
안내장 블록 32종, 언제 무엇을 쓸까 — 블록별 활용 가이드
가이드짱은 블록을 쌓아 모바일 안내장을 만듭니다. 히어로·표·오시는 길·참석 응답·설문까지 32종 블록을 6개 그룹으로 나눠 언제 쓰면 좋은지 정리하고, 행사 유형별 추천 조합과 블록별 상세 사용법 링크를 제공합니다.
가이드짱에서 안내장을 만드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원하는 블록을 골라 위에서 아래로 쌓기만 하면 됩니다. 코딩도, 디자인 감각도 필요 없습니다. 블록마다 디자인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담당자는 내용을 채우는 데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문제는 블록이 32종이나 되다 보니, 처음 만들 때 어떤 블록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블록도 있습니다. 지도와 오시는 길, 타임라인과 일정, 이미지와 배경 이미지 텍스트는 무엇이 다를까요?
이 글은 블록을 하는 일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블록을 언제 쓰면 좋은지를 정리했습니다. 블록마다 붙은 만드는 방법 링크를 누르면 사용자 매뉴얼에서 실제 화면과 옵션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초 요약 — 블록을 6개 그룹으로 나눠 보면
| 그룹 | 하는 일 | 포함 블록 |
|---|---|---|
| 콘텐츠 | 글로 정보를 전한다 | 제목, 텍스트, 공지 강조, FAQ, 체크리스트 |
| 미디어 |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준다 | 이미지, 배경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 갤러리 |
| 구조 | 내용을 보기 좋게 나누고 정리한다 | 히어로, 구분선, 표, 카드 그리드, 아코디언, 타임라인, 스텝 |
| 행동 | 받는 사람이 다음 행동을 하게 한다 | 버튼, 카운트다운, 캘린더, 파일 다운로드, 지도, 오시는 길, 일정 |
| 응답 수집 | 받는 사람의 응답을 모은다 | 참석 응답, 방명록, 설문, 이메일 구독, 간단 폼 |
| 연락·공유 | 담당자를 알리고 다시 퍼뜨린다 | 연락처, 프로필, 공유, QR 코드 |
안내장의 흐름도 대체로 이 순서를 따릅니다. 히어로로 첫인상을 만들고, 글과 사진으로 내용을 전하고, 일정과 장소를 정리한 뒤, 응답을 받고 연락처로 마무리합니다.
1. 콘텐츠 — 글로 전하는 블록
제목과 텍스트
모든 안내장의 기본입니다. 제목은 "일정", "준비물", "오시는 길"처럼 구획을 나누고, 텍스트는 인사말과 설명을 담습니다.
- 언제 쓰나: 설명이 필요한 모든 곳.
- 팁: 긴 글을 텍스트 블록 하나에 몰아넣기보다, 제목으로 끊어 여러 블록으로 나누면 휴대폰에서 훨씬 읽기 쉽습니다.
공지 강조
색 상자로 중요한 안내를 눈에 띄게 만듭니다. 알림(파랑), 주의(주황), 중요(빨강) 세 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 언제 쓰나: 주차 안내, 입장 마감, 우천 시 변경처럼 놓치면 곤란한 정보.
- 팁: 한 안내장에 한두 개만 쓰세요. 많아지면 강조 효과가 사라집니다. 만드는 방법
FAQ
질문만 보여주고, 누르면 답이 펼쳐지는 목록입니다.
- 언제 쓰나: 주차, 복장, 환불 규정처럼 같은 질문이 반복해서 들어올 때. 미리 정리해 두면 문의 전화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만드는 방법
체크리스트
받는 사람이 항목을 눌러 체크하며 진행 상황(예: 2 / 4 완료)을 확인합니다.
- 언제 쓰나: 준비물, 사전 제출 서류처럼 빠뜨리면 안 되는 항목.
- 주의: 체크 표시는 받는 사람 본인 휴대폰에만 저장되고 운영자에게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누가 준비를 마쳤는지 확인하려면 참석 응답이나 간단 폼을 쓰세요. 만드는 방법
2. 미디어 — 보여주는 블록
이미지
사진 한 장을 안내장 폭에 맞춰 원본 비율 그대로 크게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행사 포스터, 대표 사진, 약도. 만드는 방법
배경 이미지 텍스트
사진을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 글자를 얹습니다. 사진을 어둡게 또는 밝게 덮거나 흐리게 만들어 글자를 또렷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쓰나: 현장 등록 안내, 섹션 도입부, 슬로건처럼 분위기 있게 강조하고 싶은 문구.
- 이미지 블록과의 차이: 이미지는 사진만, 배경 이미지 텍스트는 사진 위에 글자까지 담습니다. 만드는 방법
동영상
유튜브 영상을 안내장 안에서 바로 재생합니다.
- 언제 쓰나: 행사 소개 영상, 지난 행사 하이라이트처럼 글보다 영상이 빠를 때. 만드는 방법
갤러리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줄에 3장씩 정사각형 칸으로 모아 보여주고, 누르면 원본을 크게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행사장 사진, 지난 행사 스케치처럼 사진이 3장 이상일 때.
- 팁: 세로 사진은 칸에 맞추느라 위아래가 잘립니다. 인물 사진은 초점을 위로 두면 얼굴이 잘리지 않습니다. 만드는 방법과 옵션별 비교
3. 구조 — 정리하고 나누는 블록
히어로
안내장 맨 위에서 큰 사진 위에 행사명·일시를 얹어 첫인상을 만듭니다. 사진이 없으면 배경색만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언제 쓰나: 거의 모든 안내장의 시작점.
- 팁: 밝은 사진 위에서 글자가 흐리면 어둡기를 올리세요. 글자 위치(상단·중앙·하단)를 바꿔 사진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과 옵션별 비교
구분선
내용 사이에 실선·점선·점 모양의 선을 넣어 주제가 바뀌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 언제 쓰나: 스크롤이 긴 안내장을 읽기 쉽게 나눌 때. 만드는 방법
표
행과 열로 정리하면 명확해지는 정보를 담습니다.
- 언제 쓰나: 시간표, 요금표, 좌석 안내.
- 팁: 휴대폰 화면에서는 3열 이하가 읽기 좋습니다. 첫 줄을 제목처럼 보이게 하려면 글자를 굵게 바꾸세요. 만드는 방법
카드 그리드
사진과 제목, 설명으로 된 카드를 여러 장 보여줍니다. 가로 슬라이드, 세로 1열, 세로 2열 세 가지 배치가 있습니다.
- 언제 쓰나: 세션 소개, 연사 소개, 메뉴·상품 소개처럼 같은 형식의 항목이 여러 개일 때. 만드는 방법과 레이아웃 비교
아코디언
제목만 보여주고, 오른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가 펼쳐집니다.
- 언제 쓰나: 행사장 배치도, 상세 안내 이미지처럼 모두가 볼 필요는 없는 이미지 자료.
- 주의: 펼쳐지는 내용은 이미지입니다. 접어 둘 내용이 글이라면 FAQ가 더 알맞습니다. 만드는 방법
타임라인
시간 순서대로 점과 선으로 이어진 흐름을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행사 진행 순서, 회사 연혁. 만드는 방법
스텝
번호가 자동으로 붙는 단계별 절차를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신청 절차, 현장 등록 방법처럼 순서대로 따라 해야 하는 안내. 만드는 방법
4. 행동 — 다음 행동으로 이끄는 블록
버튼
누르면 지정한 주소가 새 창으로 열립니다.
- 언제 쓰나: 신청하기, 예약하기, 홈페이지 방문처럼 명확한 한 가지 행동.
- 팁: 버튼이 많으면 무엇을 눌러야 할지 헷갈립니다. 가장 중요한 행동 하나만 두세요. 만드는 방법
카운트다운
목표 시각까지 남은 일·시간·분·초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면 지정한 문구로 바뀝니다.
- 언제 쓰나: 신청 마감, 행사 시작처럼 기한이 중요할 때. 만드는 방법
캘린더
받는 사람이 버튼 한 번으로 행사 일정을 휴대폰·PC 캘린더(기본 캘린더, 구글, 아웃룩)에 등록하게 합니다. 행사 달의 달력을 함께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 언제 쓰나: 날짜를 잊지 않게 하고 싶을 때. 일정 등록을 유도하면 불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드는 방법
파일 다운로드
PDF·문서 파일을 첨부해 받는 사람이 내려받게 합니다.
- 언제 쓰나: 안내문, 신청서, 발표 자료 배포. 만드는 방법
지도
장소 위치를 카카오 지도에 핀으로 보여줍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면 주소가 복사됩니다.
- 언제 쓰나: 위치만 간단히 보여주면 될 때. 만드는 방법
오시는 길
지도와 함께 네이버·카카오·티맵·구글 길찾기 버튼, 대중교통·주차·기타 안내를 한 블록에 담습니다.
- 언제 쓰나: 처음 오는 사람이 많은 행사장 안내. 대부분의 행사에는 지도보다 오시는 길이 알맞습니다.
- 지도와의 차이: 지도는 위치만 보여주고, 오시는 길은 길찾기 앱 연결과 교통 안내까지 해 줍니다. 만드는 방법
일정
세미나·컨퍼런스 시간표를 세션 단위로 보여줍니다. 시간, 세션 제목, 발표자, 설명을 담을 수 있습니다.
- 언제 쓰나: 발표자와 세션 설명까지 필요한 프로그램 안내.
- 타임라인과의 차이: 타임라인은 간단한 진행 순서, 일정은 발표자까지 담는 세션 시간표입니다. 만드는 방법
5. 응답 수집 — 응답을 모으는 블록
응답 수집 블록에 들어온 응답은 블록의 응답 보기나 안내장 목록의 응답 관리에서 한곳에 모아 확인합니다. 응답은 안내장을 공개한 뒤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참석 응답
참석·불참·미정을 버튼 한 번으로 응답받고, 이름·연락처·동반 인원·메시지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일이 지나면 마감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언제 쓰나: 참석 인원을 미리 파악해야 하는 모든 행사. 만드는 방법
방명록
방문자가 이름과 짧은 메시지를 남깁니다. 메시지를 공개할지, 운영자가 승인한 뒤 공개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쓰나: 축하 메시지, 참가 후기 모으기. 만드는 방법
설문
선택지 중에서 골라 투표하게 하고 결과를 막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결과를 언제 누구에게 보여줄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쓰나: 세션 선호도, 메뉴 선택 같은 간단한 의견 수렴. 만드는 방법
이메일 구독
이메일 주소와 수신 동의를 함께 받습니다.
- 언제 쓰나: 다음 행사 알림, 뉴스레터 구독자 모으기. 만드는 방법
간단 폼
이름·연락처·문의 내용처럼 원하는 입력 칸을 직접 구성해 정보를 받습니다.
- 언제 쓰나: 문의 접수, 참가 신청. 참석 여부만 받으면 될 때는 참석 응답이 더 간단합니다. 만드는 방법
6. 연락·공유 — 마무리하는 블록
연락처
담당자 이름·직함과 전화·이메일·카카오톡 채널을 카드로 보여줍니다. 전화번호를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 언제 쓰나: 문의처 안내가 필요한 모든 안내장의 마지막. 만드는 방법
프로필
사진과 함께 이름·역할·소개를 보여주는 인물 카드입니다.
- 언제 쓰나: 연사·강사 소개, 대표 인사. 만드는 방법
공유
카카오톡·라인·페이스북·X 공유 버튼과 링크 복사 버튼을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받은 사람이 동료나 지인에게 다시 전달해 주기를 바랄 때. 안내장 맨 아래에 둡니다. 만드는 방법
QR 코드
입력한 주소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보여줍니다.
- 언제 쓰나: 현장 화면에 띄워 스캔하게 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연결할 때. 만드는 방법
행사 유형별 추천 조합
블록이 많아 보여도, 실제로는 행사 성격에 따라 자주 쓰는 조합이 정해져 있습니다.
| 행사 유형 | 추천 블록 조합 |
|---|---|
| 기업 행사 · 세미나 | 히어로 → 텍스트(인사말) → 일정(세션) → 오시는 길 → 참석 응답 → 연락처 |
| 워크숍 · 단체 연수 | 히어로 → 카운트다운 → 표(일정) → 체크리스트(준비물) → 오시는 길 → FAQ |
| 시설 · 매장 안내 | 히어로 → 갤러리(시설 사진) → 표(이용 안내) → 오시는 길 → 버튼(예약) |
| 사내 공지 · 규정 | 제목 → 텍스트 → 공지 강조(핵심 변경) → FAQ → 파일 다운로드(원문) |
| 교육 · 설명회 | 히어로 → 프로필(강사) → 스텝(신청 절차) → 간단 폼(신청) → 캘린더 |
이 조합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블록은 언제든 추가하고, 순서를 바꾸고, 뺄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 비슷한 블록을 헷갈려 쓰기. 길 안내가 필요한데 지도만 넣거나, 글을 접어 두려고 아코디언을 쓰는 경우입니다. 위 그룹별 설명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 응답을 체크리스트로 받으려 하기. 체크리스트는 받는 사람 본인을 위한 도구입니다. 운영자가 응답을 받으려면 참석 응답, 설문, 간단 폼을 쓰세요.
- 블록을 너무 많이 넣기. 32종을 다 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여섯 개면 대부분의 행사가 충분히 정리됩니다.
마무리
좋은 안내장은 블록이 많은 안내장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한눈에 이해하는 안내장입니다. 블록마다 디자인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어떤 블록을 어떤 순서로 쌓을지만 정하면 됩니다.
블록별로 실제 화면과 옵션을 바꿨을 때의 결과는 사용자 매뉴얼 — 블록별 상세 사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직 첫 안내장을 만들기 전이라면 5분 시작 가이드부터 따라 해 보세요.
필요한 블록이 없다면 편집 화면의 블럭 삽입 패널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 꼭 맞는 블록과 템플릿이 필요하다면 전용 빌더 무료 구축 프로그램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