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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혼자 10분 만에: 기업 단체여행 안내장 제작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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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혼자 10분 만에: 기업 단체여행 안내장 제작 A to Z

매뉴얼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10단계 제작 프로세스. 엑셀·PPT 한 번 다뤄본 담당자라면 누구나 첫 안내장을 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짱 팀11분 읽기

"저희 팀에는 디자인 할 줄 아는 직원이 없어서요."

기업 단체여행 안내장을 모바일로 전환하려는 여행사 담당자 대표님들께 가장 자주 듣는 우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엑셀이나 PPT를 한 번이라도 다뤄보신 분이라면 처음 만드는 안내장도 10분 안에 완성 가능합니다.

아래는 실제 가이드짱에서 진행하는 표준 제작 프로세스를 10단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준비 — 필요한 정보 먼저 모으기 (제작 시간 外)

본격 제작 전에 아래 정보를 손에 쥐고 시작하면 전체 시간이 극적으로 단축됩니다.

  • 행사명, 기간, 참여 인원
  • 일자별 일정 (시간·장소·활동)
  • 호텔 정보 (이름, 주소, 체크인/아웃, 객실 타입)
  • 항공편 정보 (항공사, 편명, 출발·도착 시간)
  • 주요 관광지·레스토랑 이름
  • 개인 준비물 리스트
  • 담당자 · 비상 연락처

엑셀에 붙여두고 작성 중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Step 1. 새 안내장 만들기 (30초)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 새 안내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비어 있는 기본 템플릿이 자동 생성되며, 바로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처음 사용자라면 가이드짱에서 제공하는 샘플 템플릿을 복제해서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구조가 검증되어 있어 빈 화면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Step 2. 표지·인사말 입력 (1분)

커버 페이지에 행사 제목을 넣고, 부제목에 한 문장으로 여행 성격을 설명합니다.

예시:

삼성전자 인센티브 투어 태국 방콕·파타야 4박5일 — 2026년 5월 12일〜16일

인사말은 길 필요 없습니다. 2〜3문장으로 충분합니다.

Step 3. 여행 개요 섹션 (1분)

행사 주제, 참여 인원, 집결·해산 일시 및 장소를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이 부분은 임직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정보이므로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일자별 요약은 표로 한 줄씩 넣으면 한눈에 파악됩니다.

Day 주요 일정 숙박
Day 1 출국 → 방콕 도착 → 환영만찬 방콕 OO호텔
Day 2 왕궁·왓포·리버크루즈 방콕 OO호텔

가이드짱에서는 "+ 표" 버튼으로 즉시 삽입되며, 셀 클릭만으로 편집 가능합니다.

Step 4. 일정표 작성 (3분 — 가장 긴 단계)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입니다. 각 Day마다 시간·장소·활동을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 시간: 07:00 형식
  • 장소: 공항·호텔·관광지 등 구체적으로
  • 활동: 한 줄에 하나씩 (집결, 이동, 관람, 식사 등)

가이드짱의 일정표 컴포넌트는 Day 복사 기능이 있어, Day 1을 만든 뒤 복제해서 Day 2〜N의 내용만 수정하면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Step 5. 호텔 정보 (1분)

호텔명·주소·체크인/아웃 시간·객실 타입을 표로 정리합니다.

이후 **"+ 이미지"**로 호텔 외관·객실 사진을 1〜2장 추가합니다. 이미지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Unsplash 같은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지도를 추가하고 싶다면 "+ 지도" 버튼으로 주소 검색 → 마커 배치. 1분 안에 끝납니다.

Step 6. 항공 정보 (1분)

출국편과 귀국편 정보를 아코디언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 항공사 · 편명
  • 출발지·도착지 · 시간
  • 예상 비행 시간
  • 수하물 규정

담당자 입장에서 임직원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 바로 "수하물 몇 kg까지 되나요?"입니다. 명확히 적어두면 전화 한 통 줄어듭니다.

Step 7. 관광지 소개 (2분)

방문 예정 관광지를 이미지+설명 포맷으로 3〜5곳 소개합니다. 각 관광지당 3〜4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어떤 곳인지 (역사·특징)
  • 무엇을 볼 수 있는지
  • 주의사항 (복장 규정, 촬영 금지 등)

전문 가이드북이 아니므로 길게 쓸 필요 없습니다. 짧고 실용적으로가 원칙입니다.

Step 8. 개인 준비물 (1분)

출국 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가이드짱의 "준비물" 아이템 타입을 쓰면 체크박스 느낌의 깔끔한 UI로 자동 렌더됩니다.

  • 필수 서류 (여권, 비자, 보험)
  • 복장 (계절·지역 맞춤)
  • 상비약
  • 전자·생활용품
  • 현지 통화·카드

여기까지 오면 실제 작성 시간 9분. 내용은 거의 다 채워졌습니다.

Step 9. 담당자 연락처·유의사항 (30초)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를 표로 정리하고, **"+ 버튼"**으로 "담당자에게 문의" 카톡 링크를 하나 추가합니다. 임직원이 궁금한 점 생기면 한 번의 탭으로 담당자에게 연락할 수 있게 됩니다.

유의사항(여권 보관·집결 시간·긴급 연락 방법)은 bullet 텍스트로 5줄 이내로 정리합니다.

Step 10. 공개 설정 + 카톡 공유 (30초)

상단의 "공개" 토글을 켜면 안내장에 고유 URL이 생성됩니다.

예: http://gzz.kr/m/abc123XYZ

이 링크를 임직원 단체 카톡방에 한 번만 공유하면, 모든 인원이 언제든 스마트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수정 사항이 생기면 안내장만 수정하면 되고, 링크는 그대로라 재공유 불필요합니다.

실제 총 소요 시간

표 하나로 정리해 보면:

Step 작업 시간
1 새 안내장 만들기 30초
2 표지·인사말 1분
3 여행 개요 1분
4 일정표 (핵심) 3분
5 호텔 정보 1분
6 항공 정보 1분
7 관광지 소개 2분
8 개인 준비물 1분
9 담당자 연락처 30초
10 공개·공유 30초
합계 약 11〜12분

두 번째 건부터는 기존 안내장을 복제해서 변경되는 부분만 수정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 시간이 5〜7분으로 줄어듭니다.

팁 3가지

1. 표준 템플릿 1〜2개를 만들어 두세요

인센티브 투어용, 국내 워크숍용 등 여행 성격별로 기본 템플릿을 1〜2개 미리 만들어두면 매번 Step 1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Day 구조·섹션 순서·표 양식이 이미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2. 이미지는 Unsplash에서 미리 폴더로

호텔·관광지 사진을 매번 검색하기 번거롭다면, 자주 가는 목적지별로 로컬 이미지 폴더를 만들어 두세요. 방콕, 다낭, 제주, 오사카 등 폴더별 10〜20장씩 있으면 이미지 삽입 시간이 30초로 줄어듭니다.

3. 첫 건은 샘플 따라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분들은 가이드짱 샘플 안내장을 한 번 훑어보세요. 실제 4박5일 인센티브 투어 안내장의 구조·섹션 순서·콘텐츠 밀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고 싶다면

첫 안내장 1건만 직접 만들어보시면, 기존 엑셀·PPT 방식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4시간이 10분으로 줄어드는 경험은 숫자가 아니라 체감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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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디자이너 도움 없이 누구나 쉽게 전문적인 모바일 안내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세요.